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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뉴스] 급행료 1000달러 내면 비자 인터뷰 빨리…美 ‘장사’ 논란 안녕하세요, US 이민법인입니다. 미국 정부가비이민 비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1,000달러의 급행료를 지불하면인터뷰 순서를 앞당겨주는 제도의 도입을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정부가 비이민 비자 신청자를 대상으로1,000달러의 급행료를 지불하면인터뷰 순서를 앞당겨주는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비이민 비자 신청 수수료의 약 5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해야우선 심사를 받을 수 있는 구조로,비자 발급 절차의 ‘상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급행 제도는 이르면 오는 12월부터 시범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통해 수속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입장이지만,미국 연방대법원의 기존 판례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법적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는 .. 2025. 6. 12.
[US 뉴스] 美 유학생 비자 인터뷰 중단 열흘 넘어가…재개 움직임 아직 안녕하세요, 유에스 이민법인입니다. 미국 정부가 F·M·J 비자 신청자에 대한 인터뷰를 전면 중단한 지 10일이 지났지만,아직까지 재개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당초 미국 국무부는 유학 비자 신청자의소셜미디어 계정 활동을 심사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전 세계 공관에 인터뷰 일시 중단 지침을 전달했고,이에 따라 주한미국대사관을 비롯한 각국 대사관들도학생 및 교환 방문자 비자 인터뷰 접수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인터뷰 일정은 열리지 않고 있으며, 신규 예약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다만, 기존에 예약되어 있던 인터뷰는 취소되지 않고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지만,대부분의 유학 예정자들은비자 수속 일정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입.. 2025. 6. 9.
[US 뉴스] 하버드 외국인 학생 등록 차단…"재학생도 옮겨라" 안녕하세요, US 이민법인입니다. 미국 유학을 준비하거나 현재 유학 중인 분들이라면,F-1 또는 J-1 비자와 같은 비이민 학생 비자를 통해미국 내 정규 교육기관이나 연구기관에서 학업 및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계실 것입니다. F-1 학생 비자 설명 ▼https://ouruslawyer.tistory.com/116 [US이민법인] F 비자 / M비자 : 미국 학생 비자안녕하세요, US 이민법인입니다. 미국 비자는 비이민비자와 이민비자로 나뉩니다. 오늘은 비이민비자 중 미국 학생 비자인 F 비자와 M 비자 에 대해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비이민비자] F 비자ouruslawyer.tistory.com 특히, 미국 내 대표적인 명문 대학 중 하나인 하버드 대학교는전 세계에서 수많은 외국인 학생과 연구자들이 몰.. 2025. 5. 23.
[US 이민법인] 미국 유학생의 영주권 카드 분실 / 탑승허가서(보딩포일:Boarding Foil) 성공사례 안녕하세요, 유에스 이민법인입니다. 미국 영주권자는 일반적으로 그린카드라는 영주권 카드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자가 해외로 출국할 경우,미국으로 돌아올 때 반드시 이 그린카드를 제시해야 하므로 출국할 때 꼭 지참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행 중 다른 국가에서 이 그린카드를 분실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미국 내에서는 재발행을 하면 되겠지만 다시 미국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해외에서 영주권 카드를 잃어버리다면 입국이 불가능하여 본인의 계획대로 귀국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케이스는미국에서 대학교 재학 중인 영주권자가방학 동안 한국에 방문 영주권 카드를 잃어버린 내용입니다. 탑승허가증을 위해 대사관에 인터뷰 일정을 예약한 후, 신청인의 .. 2025.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