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동반9 [US 이민법인] 미국비자 E-2 인터뷰 후기 / 한국 기업 CEO의 자녀분들의 동반 안녕하세요, 유에스이민법인입니다. 요즘 한국의 유명대기업들이 미국 현지에 다수 진출함에 따라기업의 임직원이 미국 사업 확장을 위해 파견을 나가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CEO가 직접 방문하고 있습니다.저희 법인에서도 미국 파견을 위한 E-2 비자 진행에 대해문의를 많이 받고 도와드리고 있습니다.이전에 E-2비자를 진행 후 승인 받으신 CEO께서자녀분들도 함께 동반비자를 진행하기 위해 연락을 주셨습니다.오늘은 한국 기업 CEO의 자녀 동반비자 승인 인터뷰를 다뤄봤습니다. 비자 설명 ▼ E비자 | US이민법인유에스이민법인(US Immigration Corp)은 미국 이민변호사 협회 등록 변호사가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직접 미국 비자 수속 및 미국 이민 국적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 2025. 4. 15. [US 이민법인] 미국 법인장의 미성년 자녀 / 미국 주재원비자(L-2) 성공사례 안녕하세요, 유에스 이민법인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케이스는 L-2 비자입니다. 현재 저희 유에스이민법인은 한국 기업의 미국 지사로핵심 인력과 그의 가족들을 파견을 보내기 위한 주재원 비자대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 L-1 비자 승인된 미국 법인장의주재원 가족 동반 비자 승인 사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미국 주재원 비자]L-1 비자 한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이 확장되며미국 시장 진출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며회사 직원들의 파견을 위해 미국 주재원비자, L-1비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L-1비자를 신청할때 증명해야되는 것은1. 적격관계 회사에서 비자 신청일 기준 직전 3년 중 연속하여 1년 이상 근무했는지 2. 미국에서 관리직 또는 임원직으로 근무할 예정으로, 회사는 외국에서 운영 중이거.. 2025. 3. 28. [US 이민법인] 미국 E-2 동반비자 승인사례 / 건설 현장 엔지니어의 자녀 안녕하세요, 유에스 이민법인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케이스는 E-2 동반비자입니다. 현재 저희 유에스이민법인은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공사현장에 투입될 건설관련 엔지니어 분들과 가족분들의 비자대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 미국 건설 현장에 파견 가신 엔지니어의 자녀분들의 E-2 동반비자 승인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국 파견비자]E-2비자 요즘 한국의 유명대기업들이 미국 현지에 다수 진출함에 따라공장건설, 설비 설치 등의 업무를 위해 한국에서다수의 엔지니어 또는 건설현장 기능직 인력이 비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E-2 비자에서 핵심적인 직원 (Essential Employee)으로 주장하기 위해서는1.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는 학위 및 자격증2. 보유하고 있는 특수한 기술의 .. 2025. 1. 29. [US 이민법인] 미국 E-2 동반비자 인터뷰 후기 / 건설 현장 엔지니어의 자녀 안녕하세요, 유에스이민법인입니다. 현재 한국의 벤처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성장하여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가운데한국 기업의 인력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함께 비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와 함께 E-2 동반비자를 진행 후 승인 받으신 고객님은미국 건설 현장에 파견 가신 엔지니어의 자녀분들입니다. [ 미국 E-2 비자 ]E-2 비자 진행 상황 이전에 미국 건설 현장 참여를 위해저희 법인과 E-2 비자 진행 후 파견을 가신 엔지니어분께서다시 저희 법인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한국에 남아있는 자녀분들과 아내가 E-2 동반비자를 통해미국으로 입국하여 프로젝트 기간 동안 함께 지내기를 원하셨습니다. E-2 동반비자의 경우,주신청자가 승인이 되면 동반비자를 진행할 가족분들은개인적인 이슈 (e.. 2025. 1. 26. [US 이민법인] 미국 파견 직원의 자녀 / 미국 E-2 동반비자 인터뷰 후기 안녕하세요, 유에스이민법인입니다. 요즘 한국의 유명대기업들이 미국 현지에 다수 진출함에 따라공장건설, 설비 설치 등의 업무를 위해 한국에서다수의 엔지니어 또는 건설현장 기능직 인력이 비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벤처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성장하여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가운데한국 기업의 인력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함께 비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와 함께 E-2 동반비자를 진행 후 승인 받으신 고객님은E-2비자 수령 후 미국에 파견 간 엔지니어의 자녀입니다. 비자 승인이 되어 고객님의 인터뷰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 미국 E-2 비자 ]E-2 비자 진행 상황 이전에 유에스이민법인과 함께 E-2 비자 진행 후무사히 승인을 받아 미국 현장으로 파견가신 엔지니어분이이번에 나머.. 2025. 1. 12. [US 이민법인] 미국학생 가족 동반비자(F-2) 인터뷰후기/ 시민권자의 미성년 자녀 안녕하세요, 유에스이민법인입니다. 이번에 저희와 함께 F-2비자를 진행 후 승인 받은 케이스는부모님 중 한 분이 시민권자인 미성년 자녀의 케이스 입니다. 14세 미만의 미성년 신청인은 인터뷰 면제로F-1 신청인과 함께 신청 후 동반 승인이 되었습니다. 해당 케이스는 미국내 신분조정 등의 이슈가 있어서영사는 F-1비자를 승인에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 상담시 진학 목적과 선택한 학교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진행하였고,해당 부분에 대해 영사가 동의하고 승인을 하였습니다. [ 미국 학생동반 비자 ]F-2 비자를 하려면? F-2비자는 주신청자인 F-1비자의 배우자나 미성년자녀 (만 21세 미만)에게 발끕 되는 동반 비자이며,F-1비자의 체류기간 동안 자녀는 (만 18세까지) 미국 공립학교.. 2024. 7. 20. [US 이민법인] 미국학생비자(F-1) 인터뷰후기/ 특수전문대학원 입학 안녕하세요, 유에스이민법인입니다. 대학 또는 대학원 등 미국에 유학을 위해학생비자 취득 업무로 저희 법인으로 문의 주십니다. 또한, 학교의 입학허가서를 받고 난 후, 비자 승인이 당연히 될 것으로 많은 분들이 생각하셔서 학업에 대한 신빙성에 대해 영사를 설득하지 못하여많은 분들이 거절된 후 연락을 주고 계십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케이스는특수전문대학원에 입학 후 F-1비자 대행 및 승인 받으신 고객님이십니다.입학허가서 취득 과정부터 상담을 진행하셔서 전반적으로 더욱 상세히 안내 드릴 수 있었던 케이스입니다. 비자 승인이 되어 고객님의 인터뷰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 미국 학생 비자 ]F-1 비자 진행 상황 고객님은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시며커리어를 위해 미국 유학을 결정하시고 특수전문대학원.. 2024. 7. 19. [US 이민법인] 미국 E-2 동반 비자 승인사례 / 전기 설비 관련 국가 자격증 소지 엔지니어의 자녀 안녕하세요, 유에스 이민법인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케이스는 E-2 비자입니다. 이번에 저희와 함께 E-2비자를 진행 후 승인 받으신 고객님은전기 설비 관련 국가 자격증 소지 엔지니어의 자녀분들이십니다. [미국 파견비자]E-2비자 요즘 한국의 유명대기업들이 미국 현지에 다수 진출함에 따라공장건설, 설비 설치 등의 업무를 위해 한국에서다수의 엔지니어 또는 건설현장 기능직 인력이 비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E-2 비자에서 핵심적인 직원 (Essential Employee)으로 주장하기 위해서는1.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는 학위 및 자격증2. 보유하고 있는 특수한 기술의 전문성3. 해당 분야에서의 근무 경력4. 동일한 기술 또는 자격을 가진 자를 미국내에서 고용을 쉽게 할 수 있는 지 여부 등에 대해.. 2024. 7. 2. [US 이민법인] 미국 E-2 동반비자 인터뷰 후기 / 전기 설비 관련 국가 자격증 소지 엔지니어의 자녀 안녕하세요, 유에스이민법인입니다. 요즘 한국의 유명대기업들이 미국 현지에 다수 진출함에 따라공장건설, 설비 설치 등의 업무를 위해 한국에서다수의 엔지니어 또는 건설현장 기능직 인력이 비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인력의 가족들도 미국에 함께가기 위해E-2 동반비자에 대해서도 많은 문의가 들어옵니다. 이번에 저희와 함께 E-2비자를 진행 후 승인 받으신 고객님은전기 설비 관련 국가 자격증 소지 엔지니어의 자녀분들이십니다. 비자 승인이 되어 고객님의 인터뷰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 미국 E-2 비자 ]E-2 비자 진행 상황 고객님은 전기 설비 관련 국가 자격증을 소지한10년 경력의 엔지니어의 자녀분들 입니다. 엔지니어이신 부(父)께서 미국 내 프로젝트를 위해 E-2비자를 받고미국으로 가셔야되는.. 2024. 6. 15. 이전 1 다음
